어제 강동 쪽 둘러보다가 중개소 몇 군데 들러봤는데 분위기가 묘합디다.
대출 한도 줄어드니까 애매한 신축 보던 사람들이 다 10억 언더 구축으로 방향 틀더군요.
어차피 이 가격대 아니면 갈 데가 없다는 게 현장 분위기입니다.
경비실 게시판에 붙은 엘리베이터 교체 공지나 관리비 체납 세대 수 물어보는 분들이 늘어난 것도 좀 신경 쓰이고요.
다들 자금 압박받으니 실거주 환경이랑 리스크 관리부터 챙기는 모양입니다.
괜히 싼 게 싼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