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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히니 확실히 구축 소형으로들 많이 붙네요 [5]

옥탑방 | 08.10 | 조회 102 | 좋아요 0

어제 강동 쪽 둘러보다가 중개소 몇 군데 들러봤는데 분위기가 묘합디다.

대출 한도 줄어드니까 애매한 신축 보던 사람들이 다 10억 언더 구축으로 방향 틀더군요.

어차피 이 가격대 아니면 갈 데가 없다는 게 현장 분위기입니다.


경비실 게시판에 붙은 엘리베이터 교체 공지나 관리비 체납 세대 수 물어보는 분들이 늘어난 것도 좀 신경 쓰이고요.

다들 자금 압박받으니 실거주 환경이랑 리스크 관리부터 챙기는 모양입니다.

괜히 싼 게 싼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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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구축은 진짜 관리비 항목 꼼꼼히 봐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구축 임장 다닐 때 승강기 교체비용 명목으로 관리비 얼마나 더 나오는지 꼭 확인했었거든요. 대출 때문에 마음 급해져서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공사비 폭탄 맞으면 정말 난감하죠.
08.10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 줄어드는 거, 체감상 이제 시작이라 봅니다. 구축 관리비 걱정하시는데 사실 그건 그나마 나은 편이죠. 지방 상가 들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환금성 자체가 아예 막힌 게 더 무섭거든요. 서울 아파트 10억 아래로 몰리는 거 보면 상대적 박탈감만 더 커집니다.
08.10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 축소가 매수 전략을 구축 소형으로 강제하는 현상을 저도 상담 현장에서 자주 봅니다. 다만 구축은 말씀하신 관리비 외에도 장기수선충당금이나 향후 재건축 가능성까지 고려한 자금 계획이 필수인데, 단순히 금액에 맞춰 급하게 진입하는 분들을 보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우려되는 점이 많습니다.
08.10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라는 물리적 제약이 시장의 선택지를 강제로 좁히고 있는 전형적인 흐름이군요. 단순히 금액 때문에 구축을 택하는 건데, 나중에 정비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추가 분담금이나 노후 시설 수리비를 감당할 여력까지 고려했는지 의문입니다. 대출이 안 나오는 환경에서 유지보수 비용까지 겹치면 급매로 던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조심스럽습니다.
08.10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현재 자금에 맞춰서 들어갔다가 나중에 분담금 터지면 버티지 못하고 매물로 던지는 경우가 제일 위험하죠. 현장에서도 덜컥 계약부터 하려는 분들 보면 참 불안하더군요.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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