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관망 모드라고들 하는데
저는 그게 솔직히 배부른 소리로 들립니다.
관망이라는 건 팔 수 있는 사람이 안 파는 거잖아요.
지방 상가는 팔고 싶어도 매수 문의가 없으니
관망도 아니고 그냥 보유입니다.
세제개편이 초고가 기준으로 핀셋 때린다는 얘기가 돌면
15억 이하는 면죄부다 해서 더 뜬다는 논리인데,
그 논리가 상가에는 적용이 안 됩니다.
주거용 규제를 비켜갔다는 게 소외된 거지 혜택이 아니에요.
11월에 대출 만기인데
공실인 채로 그 시점 맞으면
세제 얘기보다 이자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