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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보다 잔금표가 먼저 보이네요 [4]

옥탑방 | 07.28 | 조회 39 | 좋아요 0

요즘 시장 얘기들 보면 다들 세금 쪽에만 시선이 가 있는데, 현장에선 결국 잔금표랑 분담금 일정이 먼저입니다.

말은 거창해도 돈 막히면 거래는 바로 식어요.

정비사업 쪽은 특히 더 그렇죠.

대책이 뭐가 나오든, 조합원들 입장에선 대출 연장 되느냐 안 되느냐가 제일 급한 문제입니다.

그게 안 맞으면 기대감이고 뭐고 금방 말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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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도 11월에 대출 만기라 은행 일정이랑 잔금 계획부터 계속 확인 중입니다. 정책이니 세제니 떠들어도 결국 내 손에 현금이 도느냐 아니냐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공실 하나 터지면 대출 이자 감당이 안 되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큽니다.
5일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은행 대주단 금리나 조건 바뀌는 건 정기적으로 확인해 두셔야 합니다. 자금 경색되면 그때부턴 정말 답이 없으니까요.
5일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결국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마음이지요. 잔금 치를 때까지 가슴 졸이는 그 마음 잘 압니다.
5일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잔금 일정 챙기다 보면 머리 깨질 거 같아요. 다들 돈 문제 앞에서는 냉정해질 수밖에 없나 봐요.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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