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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고가 보니 시장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5]

도토리묵 | 07.23 | 조회 65 | 좋아요 0

상록우성 22평 신고가 소식 보고 놀랐는데, 이게 결국 예전처럼 대출로 밀어 올리는 게 아니라 현금 여력 있는 사람들끼리 주도하는 장세라 더 견고한 것 같습니다.


고령층이 물량 내놓고 3040이 받아가는 세대교체 흐름이 확실해 보이는데, 규제로 대출 막아놓으니 오히려 현금 가진 사람들만 알짜 입지 선점하는 꼴이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핵심지는 공급 부족에 수요는 계속 붙으니까, 이럴 때일수록 주차 스트레스 덜한 역세권 구축 단지들을 더 꼼꼼히 봐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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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상록우성처럼 22평형대 수요가 견고한 곳은 확실히 입지 가치가 증명되더군요. 저도 구축 임장 다닐 때 지하주차장 단차와 배수 시설 체크를 제일 먼저 하는데, 이런 기본기 탄탄한 단지들이 결국 규제 국면에서 더 버티는 힘이 나옵니다.
07.23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지하 주차장 연결 여부가 구축들 몸값 차이를 벌리는 핵심이더라고요. 입지랑 관리 기본기 되는 곳은 지금 같은 장세에도 매물이 귀합니다.
07.23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여력 있는 사람들 움직임이 확실히 예전과는 좀 다릅니다. 저도 어제 경비실 게시판 붙은 안내문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단지 내부 관리가 체계적인 곳들은 대출 규제랑 상관없이 조합원들 매물도 잘 안 나오고 잠기는 분위기더군요. 결국 이런 시기엔 겉모습보다 운영 안정성을 먼저 보게 됩니다.
07.23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분당 쪽은 나중에 전세 들어가기에도 안전한 단지들이 많을까요?
07.23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분당은 워낙 수요가 탄탄해서 전세가율 높은 곳들이 많으니 실거주로 진입하기엔 나쁘지 않죠. 임장 다니면서 혹시 고려하는 단지들의 관리비 항목이나 주차 환경도 같이 확인해보셨나요?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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