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규제 얘기보다도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만 보이네요.
아파트 전세는 계속 끓고
서울 쪽은 자산이 자꾸 안으로만 도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지방 상가는 공실 한 번 나면
회복이 잘 안 됩니다.
외국인 대출 얘기까지 나오니까 더 씁쓸하더군요.
같은 시장 얘기인데 누군가는 레버리지 쓰고
누군가는 만기 챙기느라 숨 막히는 쪽이니까요.
상권은 결국 사람이고
사람은 결국 주차랑 동선입니다.
그 단순한 걸 자꾸 정책으로 덮으려 하니
현장하고 자꾸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