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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이의신청 해도 거의 안 받아주네요 [4]

인절미 | 06.26 | 조회 83 | 좋아요 0

이번에 공시가격 오른 거 보고 깜짝 놀라서

혹시나 하고 이의신청서 내봤었거든요.


안 그래도 요즘 세금 부담도 슬슬 걱정되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었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이번에 이의신청 들어온 거 중에

수정된 게 2%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다 기각당했다는 소리인데

직접 서류 떼고 사유 적어서 내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살짝 허무하기도 하네요.


올해 공시가격이 워낙 많이 올라서 그런가

주변에서도 이의신청 하신 분들 꽤 계시던데

다들 비슷하게 결과 받으셨을 것 같아요.


실거주 한 채 들고 관리비 아껴가며 사는 입장에선

이런 고정비 늘어나는 지표들이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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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고생 진짜 많으셨네요ㅠㅠ 공시지가라도 좀 내려가면 마음이 편할 텐데 정말 아쉬워요.
06.26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이 사실상 지자체 세수 확보 수단으로 굳어진 측면이 있죠. 실거래가가 조정받는 흐름과 괴리된 공시가 산정은 결국 보유세 부담으로 이어져 가계 가처분 소득을 갉아먹는 리스크가 될 겁니다. 이의신청 인용률이 낮은 건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인 구조라 씁쓸하네요.
06.27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이의신청할 때 주변 실거래가랑 비교해서 자료 냈나요? 저도 공시가 문제로 고민이 많은데, 그렇게 꼼꼼히 준비해도 다 기각되는 분위기인 건가요?
06.27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네, 주변 실거래가랑 단지 내 비슷한 타입 자료까지 다 챙겨서 냈었어요. 근데 담당자분 말로는 공시가는 전체적인 통계 기반이라 개별 집의 상황을 일일이 다 반영해주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자료 준비해서 내는 분들 많으니 마음 비우고 보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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