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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은 밤에 더 티가 나네요 [5]

도토리묵 | 06.24 | 조회 85 | 좋아요 0

요즘은 퇴근하고 가끔 동네 역 주변을 한 바퀴 돕니다.

낮보다 밤에 상가 불 켜진 정도나 사람 흐름이 더 솔직하게 보이더라구요.

역세권인데도 저녁만 되면 확 죽는 곳이 있고, 반대로 밤인데도 꾸준히 움직이는 곳은 입지가 괜히 좋은 게 아니었습니다.

오를 곳은 이런 데서 먼저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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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밤 시간대 상권의 활력과 낮 시간의 유동 인구 차이가 실제 지가나 매물 환금성에 반영되는 정도는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06.25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밤 유동 인구는 상권 활력도 보여주지만, 그보다 상가 공실 관리에 따른 현금 흐름의 척도가 되기도 하죠. 낮보다 밤에 사람이 없는 곳은 결국 관리비 같은 고정 지출 부담이 건물주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니까요. 그런 리스크가 눈에 보인다면 투자처로는 일단 한 번 걸러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06.25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밤에 불 꺼진 상가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보는 게 진짜 공포입니다. 저도 대구에서 상가 비워두고 관리비 고지서 받을 때마다 피가 마르네요. 불만 켜져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밤까지 사람이 머물러야 돈이 도는 건데 말이죠.
06.25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 관리비가 진짜 무섭죠. 저도 상가 투자 리스크 몸소 겪고 있어서 무슨 말씀인지 너무 공감되네요.
06.25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건물주 입장에서 밤마다 공실 관리비 내는 게 진짜 피가 마르는 일이라, 공실률 낮은 곳 찾는 게 투자자한텐 제일 큰 숙제인 거 같아요.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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