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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쪽 들썩이는 거 보니까 마음이 복잡하네요 [4]

동탄댁 | 18:41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어딜 가나 반도체 벨트나 동탄 쪽 얘기가 끊이질 않네요.


주변에선 다들 유동성 들어오니 집값 잡기 힘들다고들 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임장 다니면서 느끼는 건 단순히 돈이 몰린다는 느낌보다는 확실히 ‘되는 곳’만 더 뚜렷하게 갈라지는 것 같아요.


어디는 몇억씩 뛰었다고 떠들썩해도, 구축이나 입지 애매한 곳들은 여전히 조용하고 오히려 보증보험 걱정에 발 묶인 매물도 많거든요.


무작정 올라탄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저는 당분간 현금 흐름 보면서 조금 더 관망해보려 합니다. 마음은 급한데, 막상 계약서 앞에 서면 손이 안 나가는 건 저뿐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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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동탄 흐름 보면서 심란했는데, 확실히 쏠림 현상이 심하죠. 저도 9월 재계약 앞두고 HUG 한도 계산해보니, 매수보다는 일단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금 비중 높이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불안하다고 무리하게 갈아타기보다는, 본인 기준대로 관망하는 게 지금 시기엔 훨씬 안전한 선택 같아요.
4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재계약 앞두고 보증보험 요건 따져보면 마음이 무거워지죠. 저도 같은 생각으로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현금 확보하면서 관망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3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 내에서도 결국 직주근접이나 학군 등 핵심지 수요만 견고한 건데, 지금 DSR 규제나 대출 환경 고려하면 매수 대금과 별개로 대출 상환 스케줄을 감당할 수 있는 현금 흐름의 마지노선을 어느 정도까지 보고 계신가요?
4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고민이에요. 스트레스 DSR 3% 가산까지 고려하면 월 상환액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가용 소득의 30%를 넘기지 않는 선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무리해서 대출 끌어다 썼다가 나중에 매도 고민하는 것보다는 지금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게 낫겠더라고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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