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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조이콘은 잡히는 순간 걸러요 [2]

밤톨 | 07.28 | 조회 37 | 좋아요 0

중고로 조이콘 들어오면 독부터 꽂아보는 루틴처럼, 저는 조이콘은 그냥 손으로 오래 잡아보는 걸 먼저 해요.


버튼 눌림이랑 그립 각도보다 더 먼저 보는 게 아날로그 스틱 미세 반응인데요.

메뉴에서 커서가 내가 안 건드렸는데 살짝 끌리거나, 멈칫하는 느낌이 있으면 캘리브레이션 성공해도 일단 마음 접습니다.


그리고 마감 전에 바로 확인하는 이유가 있어요.

드리프트는 “오늘만 괜찮음”으로 끝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세팅해도 게임에서 티가 나더라고요.


그립감만 보고 사면 나중에 손이 불편해지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스틱 반응부터 확인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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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조이콘은 중고로 살 때 정말 예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이랑 게임하다가 스틱 튀는 거 겪어본 뒤로는, 아무리 외관이 새것 같아도 스틱 반응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ㅎㅎ 나중에 수리비 들이는 것보다 확실히 처음부터 거르는 게 맘 편하죠.
5일전

밤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아이가 쓸 때는 특히 더 민감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현장에서 손님들 조작하는 거 보면 의외로 스틱 살짝 튀는 걸 모르고 그냥 쓰시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게임 환경까지 꼬이는 것보단 처음부터 확인하는 게 확실히 이득입니다.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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