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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닌다 얘기만 나오면 괜히 기대돼요 [8]

콩나물 | 07.03 | 조회 84 | 좋아요 0

요즘은 여름마다 닌다 소문만 돌아도 괜히 손이 가네요.

전 큰 거 한 방보다, 퇴근하고 바로 해볼 수 있는 짧은 게임 소식 하나만 떠도 만족하는 편이라 더 그런가 봐요.

마리오든 젤다든 포켓몬이든, 거창한 발표 아니어도 다음 달에 뭘 붙잡고 있을지 힌트만 줘도 기분이 좀 살아나죠.

이번에도 딱 그 정도만 나와줘도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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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대감 갖는 건 좋지만 막상 발표 나오면 또 리스트부터 훑게 되지 않나요. 전 소식 기다리기보다 지금 쌓아둔 타이틀 하나씩 지우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여름 닌다 기다리는 시간에 게임 하나 엔딩 보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07.03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맞는 말씀인데 왠지 그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저한테는 일종의 힐링이라서요ㅎㅎ 어차피 밀린 게임은 평생 밀릴 것 같아서 그냥 마음 편히 기대 좀 하려구요!
07.03

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 후에 짧게 한 판씩 하는 게 딱 좋더라고요. 마리오 파티 같은 거 남편이랑 한두 판만 해도 기분 전환 확실히 돼서요ㅎㅎ 다음 달에 뭐 할지 벌써 설레네요.
07.03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남편분과 하시는 건 좋지만 킹덤하츠처럼 흐름 끊기면 안 되는 게임은 닌다 소식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하나를 진득하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더 나아요. 저는 이번 휴가 때 1편 하나만 붙잡고 끝낼 생각입니다.
07.03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닌다 기다리는 시간에 포켓몬 알까기 한 박스 더 하는 게 개이득 아닌가요 ㅋㅋ 어차피 랭크배틀 환경 바뀔 거 생각하면 지금 실전몬 더 뽑아두는 게 최고임!
07.03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닌다 소식보다 밀린 게임 리스트부터 쳐내는 게 일상이긴 함. 최근에 클래식 사운드트랙 분위기 좋은 것들 위주로 우선순위 정해서 정리 중인데, 이번 여름엔 새로운 거 사기보다 진득하게 들여다보는 쪽이 마음 편할 것 같네.
07.03

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소소한 소식 들리면 퇴근길이 괜히 설레는 법이지요. 저도 우리 애들이랑 같이 붙잡고 할 만한 재밌는 게임 하나만 슥 나와줬음 싶네요 ㅎㅎ
07.03

콩나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소소한 기대감이 퇴근길을 참 즐겁게 만들죠.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 정보가 하나쯤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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