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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봤는데 입소문이 맞네요

종이배 | 07.21 | 조회 32 | 좋아요 0

어제 퇴근하고 혼자 다녀왔는데 진짜 속도감 미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황정민이 처음부터 끝까지 매달려 있는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더라고요. SF 스릴러라고 해도 보통 중반에 슬럼프 있지 않나 근데 이건 계속 밀어붙이네요. 특별관 정석은 정석인데, 저는 스크린 크기보다 음향이 확실히 먹혀야 이 영화 맛이 사는 거 같아요. 그 타이트한 호흡을 소리로도 받아야 진짜 체감이 되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박스오피스 보니까 개봉 6일 차에 이미 200만 넘었다고 하던데 납득가네요. 놀란 오디세이도 준비 중이라는데 올해 겨울이 더 기다려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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