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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은 은근 타이밍인 듯 [4]

눈송이 | 07.18 | 조회 48 | 좋아요 0

원래 재개봉엔 좀 무덤덤한 편인데


작년에 그렇게 오래 버틴 작품이면

괜히 극장에서 다시 거는 이유가 있긴 하네요.


한창 흥행할 때 놓친 영화는

OTT로 보는 거랑 또 다르더라.

엔드롤까지 관에서 한 번 받아두면

뒤늦게 탄 것도 덜 아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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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영화 끝나고 엔드롤 올라갈 때 앉아 있으면 여운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그 여운을 OST로 달래는 루틴이 있어서 극장에서 끝까지 보고 나오는 거 너무 좋아해요 😊
07.18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조용한 시간이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끝나고 OST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집 가는 길에 들으면 딱 좋더라고요.
07.18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오히려 극장 조명 켜지고 청소하시는 분들 들어오면 여운이 바로 깨져서, 그냥 집에서 사운드 좋은 스피커로 엔딩 크레딧 끝까지 보는 게 더 낫더라고요.
07.18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끔 조명 훅 켜지면 좀 깨긴 하죠. 그래도 전 그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멍하니 음악 듣는 게 좋아서 끝까지 앉아 있게 되더라고요.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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