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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좋으면 극장값 바로 납득

눈송이 | 07.16 | 조회 30 | 좋아요 0

요즘은 영화 끝나고도 사운드가 머리에 남는 게 제일 좋더라.

집에 오면 방금 본 엔딩곡 트랙 그대로 켜놓고 야경 보는데

그 한 곡이 영화 결말 감정까지 다시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이게 은근 중독됨.

그래서 나는 “OST 좋아 보이는 영화”는 일단 극장 우선으로 보게 되더라.

특히 여름 영화는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들으면 진짜 만족이 커지고.

오늘도 예매할 땐 줄거리보다 사운드/음악 기대치부터 체크하게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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