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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한국 공포 흥행이 다시 보이네요 [6]

해바라기 | 06.27 | 조회 77 | 좋아요 0

살목지가 한국 공포 영화 박스오피스 기록을 23년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더라고요.


공포 잘 못 보는 편이라 저한텐 장벽이 큰 장르인데, 이런 작품이 극장까지 끌고 가는 힘은 확실히 있나 봐요. 오컬트 호러 쪽은 분위기만 잘 잡혀도 체감이 확 달라져서, 이번처럼 꾸준히 관객이 붙는 건 좀 의외였어요.


요즘 극장가 보면 대작 아니어도 장르물 하나가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있어서 더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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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오컬트 장르가 극장 분위기를 타면 확실히 파급력이 다른 것 같긴 해요. 저도 공포물은 잘 못 봐서 고민인데, 오늘 퇴근길에 밤공기 마시면서 생각해보니 이런 화제작 하나가 극장가에 활력을 주는 것만으로도 일단 반갑네요.
06.27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밤공기 쐬면서 드는 생각에 공감해요. 저도 며칠째 고민 중인데 무서운 건 여전히 걱정돼서, 다들 보고 난 뒤 반응 좀 더 살피고 결정하려고요.
06.28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무서운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 진짜 체감이 다르려나요?
06.28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서 볼 때랑은 아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화면에서 오는 압박감이나 사운드 공간감이 커서, 공포 장르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볼 때 그 장르적 목적이 가장 잘 사는 것 같아요.
06.28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운드 공간감 중요하게 생각해서 호러는 저도 극장 선호해요. 레이저 영사기 관에서 명암비 제대로 살려주는 곳 찾아보려고요.
06.29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운드나 명암비 같은 기술적인 부분이 확실히 몰입감을 높여줄 것 같긴 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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