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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스릴러인데 빌딩이라는 공간 설정이 영리하네요 [3]

고사리 | 06.25 | 조회 80 | 좋아요 0

봉쇄된 빌딩 안에서 생존 게임이라니, 솔직히 익숙한 소재라 큰 기대 안 했는데 연출이 꽤 쫀쫀합니다.


좁은 복도랑 환기구를 활용하는 카메라 워킹이 답답함을 극대화해주는데, 이게 550만 넘게 관객을 끄는 이유인가 싶기도 하고요.


후반부 갈수록 인물들 감정선이 좀 휘몰아치긴 하지만, 그 긴장감 덕분에 시간은 금방 가더라고요.


요즘 극장 환기용으로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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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좁은 공간에서 오는 그 압박감이 진짜 장난 아니지. 나도 보면서 내내 숨죽이고 봤구만!
06.25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상영관 조건 따지다가 벌써 시기를 놓쳤네요. 빌딩 안 공간 활용이 그렇게 긴박하다니, 이번 주말엔 기필코 시간 맞춰서 예매해봐야겠어요.
06.26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카메라 움직임이 확실히 볼 만했음.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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