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영화

요즘 재개봉작들이 오히려 볼만한 듯 [5]

반달 | 06.22 | 조회 84 | 좋아요 0

신작들 중에선 딱히 손이 가는 게 없어서

오늘 퇴근하고 오랜만에 예전 명작 재개봉한 걸로

레이저 영사관 상영 시간표 맞춰서 보고 왔네요.


요즘 나오는 블록버스터들은 스케일은 큰데

정작 어두운 장면에서 조명 대비나 그 특유의 필름 질감이 안 살아서 실망할 때가 많거든요.


오히려 옛날 영화들을 레이저 영사기로 쏴주니까

그 시절 감독들이 의도했던 암부 표현이랑

깊이감이 확실하게 살아서 훨씬 집중이 잘 됩니다.


확실히 비주얼 완성도는 옛날 명작들 퀄리티를 무시 못 하겠어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요즘 영화들은 디지털 보정으로 암부를 뭉개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예전 필름 질감의 명암비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죠. 어두운 극장에서 레이저 영사로 보면 공간 밀도가 확실히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06.22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그래서 요즘 대형관 신작보다는 명작 재개봉 스케줄을 더 챙겨보게 되네요. 확실히 레이저 영사기 사양 좋은 곳에서 필름 특유의 암부 디테일을 제대로 살려주면 안경 써도 눈 피로도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06.23

반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필름 입자 살아있는 영화들은 레이저 영사기 암부 표현이랑 궁합이 정말 좋죠. 눈 피로도 덜하다는 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06.24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재개봉 영화가 은근히 요즘 신작보다 나을 때가 있죠. 저도 조만간 예매 쿠폰 조합 잘 해서 명작 보러 가야겠네요.
06.23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레이저 영사기로 보면 확실히 다르긴 하겠네요. 다음에 갈 때 저도 상영관 사양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06.23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