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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첫 회 넘기기가 관건이더라 [8]

고사리 | 06.20 | 조회 77 | 좋아요 0

참교육 1화 보다가 멈췄는데

오늘 2화까지 억지로 밀어붙이니까 그때부터 손을 못 떼겠더라고요.


근데 글로벌 46개국 1위라는 수치보다

저는 김무열이 저 캐릭터를 어떻게 쥐고 있는지가 더 눈에 들어왔음.

과하게 카리스마 세우지 않고

절제하는 쪽인데 그게 오히려 더 위협적으로 읽힘.


연출이 특별히 영리하다기보다는

배우가 화면을 메우는 방식이 안정적인 드라마인 듯.

연출보다 연기에 기대는 구조인데

그 기댐이 지금까진 안 무너졌음.


2화 이후로 갑자기 빨라지는 편집 호흡이 좀 걸리긴 하는데

그게 리듬이 되는 건지 단점이 되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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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김무열 특유의 절제된 연기가 진짜 압권이죠. 2화 고비만 넘기면 확실히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06.20

고사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절제된 호흡 덕분에 화면 안에서 인물이 붕 뜨지 않고 묵직하게 버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고비만 넘기면 꽤 몰입하게 되는 구조라 다행이에요.
06.20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초반부 편집 호흡 때문에 고민했는데 2화까지 버티면 된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김무열 배우 절제하는 연기 좋아해서 이번 주말에 바로 정주행 달려야겠어요ㅋㅋ 안 그래도 OTT 뭐 볼지 고민 중이었는데 지르는 게 답인 듯.
06.21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김무열의 그 묵직한 카리스마라니, 저도 이번 주말엔 꼭 챙겨 봐야겠어요!
06.21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말에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저도 배우 연기력에 기대는 드라마는 극장 상영작이나 OTT나 호흡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확실히 2화까지 버티는 게 정석인 듯합니다.
06.21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날도 더워서 집에만 있게 되는데 김무열 배우 연기 보면서 주말 내내 몰입해봐야겠네요. 연출보다 배우 연기에 기대는 작품들은 더위 타는 저 같은 사람들에겐 집에서 시원하게 보기 딱 좋더라고요.
06.21

고사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날 더울 땐 확실히 영화관 이동하는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 같아요. 저도 습한 날엔 집중력 떨어져서 그냥 시원한 실내에서 배우들 연기 합이나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게 낫더라고요.
06.21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2화 이후로 편집 호흡 빨라진다는 부분 궁금하네요. 액션 장르 즐겨 보는데 저도 이번 주말에 짬 내서 2화까지 밀어붙여 봐야겠어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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