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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가 이러다 보니 극장을 못 가겠네 [4]

억새 | 06.20 | 조회 57 | 좋아요 0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K-드라마들이 요즘 글로벌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더라고요. 교육 현장을 소재로 한 작품이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니까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극장을 못 가는 이유가 딱 여기 있는 것 같아요. 화제작들도 대부분 OTT에서 먼저 퍼지고, 일반 영화도 극장에 한두 주만 있다가 금방 플랫폼으로 풀리고... 그러다 보니 극장 가야 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평일 저녁에 회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때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주말에 쌓인 거 한 번에 보려다 보니 예약도 안 하게 되고요.


드라마는 극장에 안 나오니까 상관없는데, 영화까지 이 패턴이 반복되면 극장 문화 자체가 어떻게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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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OTT 흥행이 주식 시장 반영되는 거 보면 확실히 흐름이 드라마로 넘어간 것 같긴 해요. 저도 영화관 가려다가도 동선이랑 컨디션 따지면 결국 집에서 보게 되네요. 극장만의 맛이 있는데 영 아쉽죠ㅋㅋ
06.20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막상 나가려고 하면 동선 따지다가 그냥 침대 위가 최고다 싶더라고요. 집에서 편하게 보는 맛도 분명 있는데, 극장만의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죠.
06.21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서 편하게 보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극장 사운드 때문에 포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마블 시리즈는 무조건 큰 화면으로 봐줘야 해서요ㅋㅋ 이번 주말에도 버스 타고 나가서 예매해둔 영화 보고 야경 보고 오려고요.
06.20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운드는 저도 인정해요! 마블이나 블록버스터는 극장 맛이 있죠. 저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갈 때 챙겨볼 생각인데, 극장 관람은 역시 퇴근 시간이 문제네요.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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