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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은 극장에서 봐야겠더라고요 [2]

억새 | 06.14 | 조회 28 | 좋아요 0

주말에 백룸 봤는데 이건 집에서 보면 반은 날아갈 타입이었어요. 내용이 친절한 영화는 아닌데, 그 노란 공간이랑 형광등 소리 때문에 이상하게 계속 긴장돼서 러닝타임 체감이 묘하더라고요.


공포영화 점프스케어만 기다리는 분이면 심심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답답한 공간 공포 쪽이 더 오래 남았어요. 퇴장하고 나와서 영화관 복도까지 괜히 낯설게 보이던 게 좀 무서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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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공포물 진짜 쥐약인데 공간 자체로 압박 주는 영화는 좀 궁금하네요. 영화관 나오자마자 현실까지 무서워질 정도라니 주말에 혼자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
4일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하고 강남 쪽 영화관 자주 가는데, 그런 공간감 좋은 영화는 확실히 집에서 보는 거랑 몰입감이 다르죠. 저도 야간 촬영 연습 겸 겸사겸사 이번 주에 보러 가야겠네요.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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