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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이 자주 바뀌면 가계 계획이 자꾸 밀린다 [2]

가래떡 | 08.10 | 조회 108 | 좋아요 0

요즘 부동산이든 세제든 자주 뒤바뀌는데, 직장인 입장에서는 가장 답답한 게 미리 짜놓은 계획을 자꾸 수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반기 보너스로 뭘 할지 정해놓으면 또 달라지고, 보험료나 세금 예상을 맞춰놨다가 또 틀어집니다.


수원 집에서 출근하는 입장에선 정책이 자주 바뀌면 차량 유지비 계획까지 영향받아요. 유가나 보험료 변동은 어차피 시장이니까 감수하는데, 정부가 갑자기 세제를 손대는 건 예측 불가능이라 더 거슬립니다. 결국 가계부 정리할 때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여유를 더 남겨둬야 하는데, 이게 실제 저축을 깎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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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산 잡고 저축 계획 세워두는데 자꾸 바뀌면 의욕도 꺾이고 여윳돈만 쟁여두게 되더라고요. 결국 보수적으로 잡게 되는 게 제일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08.10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정책 변수 때문에 유동성을 무조건 높게 가져가야 하니, 결국 예금 금리 이상의 손해를 보는 꼴이죠. 보수적으로 예산을 잡을수록 가계 운영 효율만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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