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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려다 환율 보고 포기했어요 [7]

단팥빵 | 07.10 | 조회 69 | 좋아요 0

올여름 대구서 서울 가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딸이 아는 친구들은 다들 해외 나간다고 자랑하는 거 보니까... 괜히 열등감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환율이 1500원대라니까 딱 끊었어요. 차라리 그 비용으로 통신비 반년치를 절약해서 집에서 에어컨 맘껏 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정비 아끼는 게 한 번의 여행비보다 정신적으로 훨씬 낫더라고요. 올해는 그냥 온누리상품권 쓰면서 알뜰폰 기기 하나라도 더 싸게 사는 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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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환율 진짜 너무하죠ㅠㅠ 저도 일본 여행 계획했다가 어제 환율 보고 일단 접었어요. 괜히 나가서 기분 상하는 것보다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시원하게 쉬는 게 최고예요! 알뜰폰이랑 상품권 활용해서 알차게 보내시는 거 진짜 현명하신 듯해요.
07.10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서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쉬는 게 제일 좋죠. 이번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폰 기기 보시는 건 어떤 모델 생각 중이세요?
07.10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쓰는 S25가 워낙 손목에 딱 맞아서, 일단은 무게 200g 안 넘는 선에서 가성비 좋은 걸로 기웃거리고 있네요. 에어컨 돌리려면 역시 고정비 아끼는 게 정답이죠.
07.10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S25 쓰시는군요. 저도 200g 미만인 가벼운 폰만 고집해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올여름은 진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쉬는 게 남는 장사 같아요ㅎㅎ
07.10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철엔 무리하게 여행 다니기보다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게 가성비 면에서 확실히 낫다고 생각해요. 에어컨 돌리면서 전기세 걱정하는 것보다 통신비에서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하더군요. 200g 이하 기기라면 S25 쓰시다가 나중에 기기 변경 하실 때도 선택지가 꽤 있을 겁니다.
07.10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1500원대면 사실 해외여행은 기회비용 따져봐도 마이너스죠. 저도 여행 예산 대신 고정비 절감 쪽으로 가계부 항목을 돌렸는데, 통신비 1만 원 줄이는 게 일시적인 여행보다 연간 누적 수익률이 훨씬 높더라고요.
07.10

단팥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연간 누적 수익률이라니 딱 맞는 말씀이에요. 한 번 쓰고 마는 여행비 아껴서 매달 통신비 덜 나가는 게 가계 경제엔 훨씬 든든하더라고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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