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500원대 중반에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
이게 단순히 해외여행 비용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수입차 타시는 분들은 부품값이 환율 연동이라
올해 공임 빼고 부품값만 한 10% 이상 올랐다는 얘기 꽤 들립니다.
정확한 수치는 차종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국산차라 직접 타격은 덜한데
원자재 가격 올라가면 국산 부품값도 시차 두고 오르는 편이라
마냥 남 일 같지도 않습니다.
고환율이 일시적이면 별 고민 안 했을 텐데
"과거 수준으로 복귀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해지니까
TCO 계산할 때 부품 단가 기준을 좀 보수적으로 잡아야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