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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와이파이가 자꾸 끊기는데 보조배터리는 필수 같아요 [2]

억새 | 06.26 | 조회 52 | 좋아요 0

요즘 평일 퇴근길에 극장을 자주 들르는데, 로비 와이파이가 진짜 불안정하더라고요. 극장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간 두세 군데 다 마찬가지였어요. 영화 시작 전 티켓 확인·핸드폰 결제 이것저것 하다 보면 배터리가 금방 닳는데, 극장 와이파이까지 끊기면 데이터도 쓰고 배터리도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극장 갈 때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는데, 이게 은근 도움이 돼요. 특히 상영 전에 로비에 앉아서 핸드폰 좀 만지다가도 발열 걱정이 덜하고, 나올 때까지 배터리가 남아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극장 밖에서도 가끔 영화 OST를 스피커로 들으며 여운을 즐기는데, 이때도 배터리가 중요하잖아요.


혹시 이거 저만 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다들 극장 와이파이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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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극장 로비 와이파이는 사람들이 몰려서 신호 간섭이 심한 것 같습니다. 저도 배터리 광탈 때문에 데이터 쓰는 게 부담스러워서 극장에선 가급적 와이파이 끄고 그냥 데이터 씁니다. 보조배터리 챙기는 건 확실히 심리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편하긴 하죠.
06.27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극장 와이파이 성능보다는 신호 잡으려고 기기가 계속 통신을 시도하면서 배터리를 더 소모하는 것 같습니다. 굳이 보조배터리 무게를 챙기기보다 애초에 와이파이 기능을 끄고 요금제 데이터를 쓰는 게 전력 효율상 낫다고 봅니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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