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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냉장고 정리나 하는 게 낫네요 [4]

봉숭아 | 06.22 | 조회 69 | 좋아요 0

오늘도 하루종일 시끄러운 얘기만 계속 들어와서

머리 좀 지침 ㅋㅋ


퇴근하고 집 와서 냉장고 열었는데 또 계란이랑 파만 남아있더라.

이럴때 괜히 배달앱 켰다가 배달비 보고 닫고

결국 라면 끓이는 루트가 제일 빨라짐.


세상 얘기는 큰데 내 저녁은 맨날 이렇게 소소해서

오히려 좀 진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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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 ㅋㅋㅋ 퇴근하고 배달앱 켜서 가격 한번 슥 훑고 나면 입맛 다 사라져서 그냥 라면 물 올리게 되더라고. 그래도 파랑 계란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뭐야, 난 어제 양파 하나 남은 거 보고 진짜 울 뻔했어.
06.22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정신없는 날엔 메모장에 할 일 정리하고 탄산수 한 잔 마시면서 마음 차분히 하려고 해요. 냉장고 속 계란이랑 파라니, 그래도 든든한 한 끼 가능하겠네요ㅎㅎ 배달비 보다가 결국 라면 끓이는 그 루트가 이상하게 더 마음 편하고 맛있는 거 공감돼요.
06.22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배달비 생각하면 차라리 그 돈 아껴서 기기 할부금이나 통신비 조금이라도 메꾸는 게 낫더라고요. 냉장고에 계란이랑 파라도 있으면 든든한데, 혹시 라면 드실 때도 통신비 절감하듯 알뜰하게 챙겨 드시는 편이신가요?
06.22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통신비 아끼려 유심 메뚜기 하다가 정신적으로 지치는 거랑 라면 끓여 먹는 건 결이 좀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 라면은 그냥 배고프고 귀찮아서 먹는 건데 거창하게 절감까지 생각할 정신이 없네요.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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