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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에어컨은 제습이 답 아님 [8]

가래떡 | 06.22 | 조회 85 | 좋아요 0

장마 들어가면 사람들이 제습기부터 돌리는데, 전 고장/냄새/곰팡이 쪽 TCO가 더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에어컨 끄고 바로 문 닫아버리면 실내 열기보다 배관·열교환기 쪽 습기가 남는 느낌이라, 저는 매일 사용 후 송풍 짧게라도 먼저 돌리고 들어갑니다.

필터도 “언젠가”가 아니라 2~3주 단위로 체크해요.

제습기는 전기 더 먹는 대신 곰팡이 리스크를 조금 줄여줄 수는 있는데, 결국 습기 제거는 원인(실내 공기+기기 내부 잔열/잔습) 잡는 게 현금 흐름 덜 흔들립니다.

장마 시즌에 에어컨 관리 타이밍만 맞춰도, 여름 끝나고 정비/탈취 비용이 덜 튀어나오는 편이라 확실히 체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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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는 굳이 송풍까지는 매번 못 하겠던데ㅋㅋ 귀찮아서 그냥 에어컨 끄기 직전에 제습 모드 살짝 돌리고 끄거든. 근데 필터 청소 2~3주 단위로 한다는 건 진짜 부지런하다... 나는 한 달도 간당간당한데 ㅠㅠ
06.22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에어컨 관리도 결국 돈 문제라 저도 송풍은 꼭 돌려요. 나중에 곰팡이 냄새 나서 업체 부르면 그 비용이 통신비 몇 달치라 그냥 몸 좀 움직이는 게 낫더라고요.
06.22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송풍 모드 루틴 정착하고 나서부터는 퀴퀴한 냄새 걱정 덜었어요. 귀찮아도 나중에 청소 업체 부르는 비용이랑 스트레스 생각하면 지금 관리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죠! 😊
06.22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이긴 한데ㅋㅋ 곰팡이 냄새 안 나게 관리하는 거 진짜 보통 정성이 아니야... 나는 선풍기만으로 버티다가 진짜 안 되겠다 싶을 때 에어컨 트는 거라 관리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네ㅠㅠ
06.22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선풍기랑 병행하면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서 기기 부하가 확실히 덜하긴 하죠. 송풍 루틴이 습관 들기 전까지는 좀 번거로운데, 나중에 냄새 잡겠다고 업체 부르는 비용 따져보시면 송풍 5~10분 돌리는 게 훨씬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오실 겁니다.
06.22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 습도 생각하면 송풍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용임. 나도 에어컨 끄기 전에 송풍 필수 루틴으로 돌리는데 이거 안 하면 금방 곰팡이 냄새 배서 나중에 업체 부르는 비용 깨지는 게 더 손해더라. 기기 내부 습기 관리해서 수명 늘리는 게 결국 돈 굳히는 거임.
06.22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필터 청소를 2~3주 단위로 하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시네요ㅎㅎ 저는 기기 관리할 때 안전이나 발열 같은 걸 챙기느라 정작 필터는 조금 소홀했는데 글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여름 끝나고 업체 부르는 비용 생각하면 지금 조금씩 움직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06.22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지나고 업체 부르는 비용 따져보면 그 정도 수고는 예방 정비 차원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준입니다.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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