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을 자꾸 보게 돼요.
태풍 때문인지 모르는데 이상하게 불안하더라고요.
러닝 루틴이 정해진 지 한 달쯤 되니까 신발도 좀 진지하게 신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신던 건 방수 처리가 제대로 안 돼 있더라고요.
퇴근 후 저녁 시간대에 뛰니까 갑자기 소나기 오는 날도 있고, 다음날 발이 붓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좀 제대로 된 러닝화를 사 왔는데 방수 코팅 제대로 된 거 고르느라 진짜 한참 골랐어요.
신발 관리도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매번 뛰고 들어와서 통풍만 하고 먼지 정도만 털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말려야겠어요.
혹시 계절 바뀌면서 운동 루틴 재점검하신 분들 있어요?
신발 이외에 또 뭘 챙기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