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얘기 진짜 뭉클하네요 [4]

반딧불 | 06.20 | 조회 61 | 좋아요 0

이어폰 잃어버린 일본인 관광객 도와주려고

진열대까지 다 분해해서 찾아준 직원 분 얘기

어디서 흘려 봤는데 한참 멈춰서 읽었어요


그냥 대충 "없는 것 같아요" 하고 넘길 수도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 해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 장면이 일본 커뮤니티에서도 퍼졌다고 하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이 같이 오더라고요ㅎㅎ

공유하기
목록보기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공항 일하다 보면 정신없을 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본 커뮤니티까지 알려졌다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06.20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러게요, 바쁜 와중에도 그런 진심 어린 친절을 베풀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하고 배워야 할 점 같아요. 저도 억새님 말씀처럼 괜히 마음이 찡하고 뿌듯하네요ㅎㅎ
06.20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바쁜 공항에서 그렇게까지 하려면 얼마나 큰 마음을 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이런 따뜻한 소식 접하면 괜히 며칠은 그 여운이 가는 것 같아요ㅎㅎ
06.21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그거 봤음. 그냥 대충 응대하고 말 수도 있었을 텐데 진열대까지 뜯는 건 진짜 쉽지 않은 정성인데 대단하더라.
06.20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