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5천 명 개인정보가 나갔다고 하네요. 신청서에 창업 아이디어까지 다 담겨있는데 그게 새어나갔다니 진짜 심하다. 우리 회사도 지원사업 공고 자주 들여다보는데 요즘 들어서 이런 유출 소식 보면 정부 시스템 신뢰도가 자꾸 떨어져요. 안 그래도 기획 업무 할 때 프로세스랑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 공공기관에서 이 정도면 좀 답답하네요. 꼼꼼한 보안 점검도 중요하지만 이미 샌 것도 있고.. 창업 준비하던 분들 정말 답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