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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신청하다 멘탈 털림 [2]

빨래집게 | 06.19 | 조회 5 | 좋아요 0

오늘 퇴근 전에 중소 지원사업 쪽 봤다가 갑자기 손이 멈추더라.

내가 꼭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닌데,

신청서에 아이디어까지 구체로 쓰라면서 개인정보 요구가 한 번에 확 들어오잖아.


요즘 보안 이슈 터지는 거 보면 진짜 예민해져서,

파일 올리기 전에 메모 앱이랑 따로 정리해두고

본인 인증/연락처 들어가는 건 최소로만 넣게 되더라.

내가 돈 아끼려고 청약이랑 전세 플랜을 계속 굴리는 편이라 그런지

‘이거 한 번 잘못 엮이면 복구도 안 되겠는데’ 이런 생각이 제일 커졌음.


성급하게 지원서 접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그냥 지금은 불안해서 속도가 안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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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기획 업무 하면서 지원사업 공고 자주 보는데, 서류 형식이나 보안 때문에 망설여질 때 진짜 많음. 요즘은 시스템 안정성 따지는 버릇 때문에 더 신중해지는 듯. 나도 중요한 정보는 아예 따로 정리해두고 넣는 편임.
12시간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 앱에 따로 정리해두는 거 공감해요. 저도 폰 배터리 상태 때문에 뭐 하나 설치하거나 삭제할 때도 예민해져서, 보안이나 앱 정보 챙기는 게 다 일처럼 느껴지더라고요.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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