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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시는 어르신들 보면 참 마음이 쓰이네요 [5]

라일락 | 06.20 | 조회 61 | 좋아요 0

며칠 전 퇴근길에 햄버거집 들렀는데, 키오스크 조작법을 몰라 한참 헤매시는 할머니 한 분을 봤어요.


뒤에 사람들도 서 있고 하니 점점 더 긴장하시는 게 눈에 보여서 괜히 저까지 조마조마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옆에서 조용히 도와드렸는데, 기계가 익숙한 제 세대랑은 다르게 조금만 인터페이스가 바뀌어도 정보 격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도 삼성페이 처음 쓸 때 버벅거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 당혹감을 아예 모르진 않거든요.


앞으로 키오스크 앞에 서 계신 어르신들 보이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도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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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에 버벅거리는 분 보고 괜히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바쁘게 퇴근하는 길이어도 그 순간만큼은 좀 여유 갖는 게 맞는 것 같아요.
06.20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나중에 키오스크 사용법이 어려워지면 어떡하나 가끔 걱정돼요.
06.20

미오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세상이 너무 휙휙변하긴 하죠~ㅠ
06.20

라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끔은 저도 따라가기 벅차다 싶을 때가 있거든요. 며칠 전엔 웬일인지 키오스크 결제 오류까지 나길래 당황해서 실물 카드 꺼냈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그 상황 자체가 얼마나 당황스러우실지 싶더라고요.
06.21

라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 저도 디지털 기기 좋아하는데도 가끔은 속도 맞추기가 벅차더라고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ㅎㅎ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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