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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연간 얼마 더 나가는지 봤는데 [4]

한낮 | 06.22 | 조회 96 | 좋아요 0

영업 특성상 고속도로를 좀 자주 타는데, 이번 통행료 할인 축소가 생각보다 체감이 크더라고요. 왕복으로 치면 한 달에 몇십만 원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전기차 보급이 워낙 많아진 건 이해하지만, 이미 살 때 취득세 혜택도 줄어들고 이제 운행비까지 올라가면서 신차 구매의 실질 메리트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수입차도 가격이 무섭고, 국산도 할인보다는 기본값이 무거워지는 추세인데, 결국 유지비까지 증가하면 구매 결정이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겠다 싶어요. 올 하반기 신차 몰려 나오는 것도 이런 배경이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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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유지비 계산할 때 다들 연료비만 보는데, 사실 타이어나 하체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보면 무게 때문에 부싱 마모가 빨라서 10만 킬로 넘어가면 정비비로 절감액 다 상쇄되거든요. 통행료까지 오르면 TCO 관점에선 전기차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 게 사실입니다.
06.22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무거운 건 맞는데, 사실 그 하체 부싱 관리나 승차감 챙기는 비용도 일종의 내 차를 위한 스트레스 비용 아니겠어요? 정비비가 좀 나가더라도 새 차의 정숙성과 가속감 생각하면 전 아직도 신차 지름 포기 못 하겠네요.
06.22

한낮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10만 킬로 근접할 때 하체 부싱이랑 링크 유격 점검해보면 무게 부담이 정비 이력에 그대로 나타나더라고요. 저도 하체 점검 기록을 매번 남기는데, 소모품 교체 주기까지 계산하면 전기차의 감가 방어가 더 까다로워지는 느낌입니다.
06.23

백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차값이랑 유지비 따지면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지.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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