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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리콜, 화재 말고도 신경 쓸 게 있네 [3]

약과 | 14:32 | 조회 6 | 좋아요 0

캐스퍼 일렉트릭 3웨이 밸브 리콜 보니까 생각보다 큰 일이더라고요. 화재 가능성도 무섭지만, 문제는 전기차 구매 심리가 또 흔들린다는 거예요.


배터리 다음으로 전동화 부품 신뢰도가 얼마나 중요한데, 신형 초기에 이런 구조적 결함이 나오면 중고값까지 영향을 받죠. 리콜 기록도 남고요. 제 경험상 벤츠나 BMW 중고 살 때도 서비스 기록에서 리콜 항목 먼저 봤는데, 그게 이후 정비 빈도랑 예상 비용을 읽는 단서거든요.


올해 6월 말까지만 해도 보조금 타려고 서두르는 분들 많았는데, 이런 뉴스가 나오면 오히려 '좀 더 기다려야 하나' 심리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초기 결함이 선별되기까지 한 세대 정도는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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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콜 기록 신경 쓰이는 건 국룰이죠. 그래도 캐스퍼 일렉트릭 전비는 탐나긴 하네요.
2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초기 결함보다도 제조사가 얼마나 빠르게 리콜 대응해서 부품 수급을 안정화하느냐가 더 관건이라 봅니다. 아무리 국산차라 AS 체계가 잘 되어 있다 해도, 이런 이슈가 반복되면 하체 부싱 같은 소모품 관리보다도 정비소를 드나드는 횟수 자체가 늘어날 테니 스트레스가 꽤 클 것 같네요.
1시간전

약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정비소 들락거리는 그 피로도가 수입차 정비 스트레스랑 다를 바 없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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