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느끼는 게 있음.
서킷 안 가도 타이어 편마모만 봐도 하체 상태 대충 보이더라.
아반떼 N도 예전에 ‘딱히 이상 없는데 왜 조향이 묘하게 무겁지’ 싶어서 봤더니, 토우가 살짝 흐른 건지 바깥 어깨부터 먼저 죽고 있더라.
전포동 골목처럼 노면이 비틀리는 구간 자주 타면 더 빨리 티남.
그래서 나는 타이어 마모 패턴 주 1회는 슥 보고, 얼라이먼트는 서킷 가기 전 토우 쪽만 만져서 맞추는 편이야.
하체 부싱 유격/누유 의심도 그 다음으로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