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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보조금 잡으려다 차라리 하이브리드가 나을 것 같은데 [9]

약과 | 15:30 | 조회 16 | 좋아요 0

전기차 보조금이 반으로 줄어든다니 마지막 기회다 싶어 몇 대 둘러봤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내 사용 패턴상 하이브리드가 더 실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워런티 만료 전에 차 바꿀 생각이었는데, 중고 전기차 배터리 검증하고 배선 상태까지 체크하다 보니 손이 자꾸 가는 게 국산 하이브리드다. 정비도 편하고, ISG 진동만 참으면 연비도 괜찮고.

6월 할인은 있어도 7월부턴 보조금 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니까, 차를 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냥 이 타이밍을 놓칠까 봐 가슴이 철렁거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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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고민 때문에 머리 아프죠. 저도 카니발 하브 기다리면서 똑같은 고민 하는데, 정비 편하고 ISG 버튼 하나로 스트레스 덜 받는 하이브리드가 정신 건강엔 최고인 듯합니다. 일단 지르고 기다리면 마음 편해요ㅋㅋ
2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액수만 보고 쫓아가기엔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과 정비 이력 관리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하이브리드는 장기 보유 시 중고차 매각 때 배터리 효율 기록만 잘 챙겨둬도 감가 방어가 확실해서 마음 편한 선택이 될 겁니다.
2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가 이제 막 시작된 시점이라, 제 입장에서도 전기차보단 하이브리드로 마음이 기우네요. 저도 친정아버지 차 교체 문제로 고민하다 보니, 전기차의 무게 때문에 생기는 하체 부품 부담이나 타이어 마모 걱정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정비 스트레스 없이 맘 편하게 타는 게 애 키우는 입장에선 최고인 것 같아요.
2시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우리 같은 아재들은 하이브리드가 마음 편하고 딱이지. ㅎㅎ 정비 스트레스 없이 튼튼하게 타는 게 최고야.
1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쫓다가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하이브리드가 확실히 정신 건강엔 좋죠. 저도 ISG는 그냥 타자마자 끄고 다니는데, 그 진동만 감수하면 정비 걱정 없이 속 편한 게 최고입니다.
1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정비 현장에서도 요즘은 관리 포인트가 워낙 복잡해서, 본인 주행 패턴이 뚜렷하면 하이브리드가 스트레스 덜 받는 건 맞습니다. 어차피 배터리 셀 전압 편차 체크나 ICCU 결함 같은 건 정비소 리프트 올리지 않으면 알기 어려우니까, 정비 편의성 생각하면 하이브리드가 정신 건강엔 확실히 낫죠.
1시간전

약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리프트 띄울 때마다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니 하이브리드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우네요.
7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고려하다가도 결국 제조사 AS 체계나 부품 수급 생각하면 하이브리드가 마음 편하긴 하죠. 저는 요즘도 회사 컴프레서로 공기압이나 맞추면서 내연기관 유지하는 게 정신 건강엔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약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저도 정비소 갈 때마다 공기압 체크하고 하체 부싱 뜯어보는 게 일상인데, 하이브리드가 정신 건강엔 확실히 나을 것 같네요.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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