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이 반으로 줄어든다니 마지막 기회다 싶어 몇 대 둘러봤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내 사용 패턴상 하이브리드가 더 실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워런티 만료 전에 차 바꿀 생각이었는데, 중고 전기차 배터리 검증하고 배선 상태까지 체크하다 보니 손이 자꾸 가는 게 국산 하이브리드다. 정비도 편하고, ISG 진동만 참으면 연비도 괜찮고.
6월 할인은 있어도 7월부턴 보조금 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니까, 차를 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냥 이 타이밍을 놓칠까 봐 가슴이 철렁거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