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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연장 상품은 결국 수리비 선납입니다 [3]

가래떡 | 14:02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보증 연장 상품들 다시 보는 편입니다.

특히 전자장비 많은 차는 엔진미션보다

ADAS 센서나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쪽에서

한 번 꼬이면 체감이 큽니다.


다만 이름만 보고 넣을 건 아니고,

소모품 제외 범위랑 진단비 처리,

OTA 이후 오류 같은 전장 이슈를 어디까지 보느냐가 핵심이더군요.

사는 값보다 굴리는 값이라,

월 납입처럼 보이지만 사실 큰 수리비를 미리 쪼개 내는 구조로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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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전장류 고장은 부품값도 문제지만 진단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저도 연장할 때 그 부분부터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최근 차들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오류 대응이 얼마나 투명한지가 사실상 보증 범위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3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자장비도 걱정이지만 사실 정비소 다녀보니 하체 부품들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보증 연장이라는 게 수리비 선납인 건 맞지만, 예기치 못한 큰 비용 막는 용도로는 어쩔 수 없이 고민하게 되네요.
3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들국화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하체는 연식과 주행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감가로 보고 관리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전장은 보증 종료 후 발생할 때 총소유비용을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튀게 만드는 게 문제라서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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