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개소세 인하가 정식으로 끝나네요. 7월 1일부터 기본 세율 5%로 돌아가면서 차값이 꽤 올라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보니까 오늘 하루이틀이 신차 계약 마지막 물량으로 보이네요. 어차피 내달 초면 대기 거래 물량도 쏟아지겠지만, 지금 서두르는 분들은 대부분 한두 달 차이로도 150만 원대 손해 보는 걸 피하려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중고차 시장인데, 신차 대량 출고 후 3~4개월쯤 지나면 연식 어느 정도 된 매물들이 한꺼번에 밀려 나오거든요. 개소세 혜택받고 샀다가 손해 보면 팔아버리는 사이클이 반복되니까요. 하반기 후반 시세 변동이 클 것 같으니 서둘러 사는 것도, 너무 늦추는 것도 둘 다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