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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차 시장 분위기 보니까 영 그렇네요 [4]

솔방울 | 18:12 | 조회 14 | 좋아요 0

중국 시장 보니까 이제 내연기관 차종은 아예 상위권에서 씨가 말랐던데

이게 단순히 트렌드 변화라기보다 기술 격차가 벌어질 대로 벌어진 느낌임.


우리나라도 결국은 하이브리드로 다 넘어가겠지만

솔직히 전기차 배터리 무겁게 짊어지고 다니는 그 하체 느낌은

내연기관 스포츠 세단 타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이질감이 큼.


기술이 평준화된다 해도 그 특유의 무게 중심이랑

노면 읽는 감각까지는 세팅으로 잡아내는 데 한계가 있지 않나 싶음.

전포동 골목만 나가봐도 둔턱 넘을 때 묵직하게 뒤틀리는 그 느낌이

전기차는 훨씬 더 불쾌하게 다가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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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무게감은 저도 인정하는데, 그래도 하이브리드의 정숙성은 한번 맛보면 포기하기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둔턱 넘을 때 그 무거운 느낌이 차를 꽉 잡아주는 맛도 있어서 저는 금방 적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역시 노면 읽는 감각이 이질적인가요?
5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무게 중심이 낮아져서 롤링은 억제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노면 굴곡을 타고 넘을 때 댐퍼가 받아내는 하중이랑 부싱이 버티는 느낌이 내연기관이랑은 완전히 다르죠. 특히 5만km 넘어간 차량에서 그 이질감이 더 심하게 느껴지던데 직접 시승했을 때 하체 쪽 소음이나 진동 변화는 좀 신경 쓰이시던가요?
4시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배터리 무게 때문에 둔턱 넘을 때 하체 부담이 느껴지긴 하지. 나도 내연기관의 그 가벼운 발놀림이 가끔 그리워.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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