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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넘어가기 전에 하체부터 제대로 봐야 하더라 [4]

솔방울 | 17:36 | 조회 17 | 좋아요 0

20만대 주행 차 넘기는 거 고민 중인 사람 글 봤는데, 검수 대행은 당연히 맞는데 내 생각엔 그 전에 본인이 직접 라이프트 올려서 하체 상태부터 확인하고 가는 게 중요함ㅋ 차량 이력서가 깔끔해 봐야 실제로 누군가는 미친 듯이 굴렸을 수도 있고, 특히 한국 거리 주행 특성상 하체 부싱이나 소재 누유 같은 건 겉보기론 안 보이거든.


아반떼 MD도 그 세대면 20년 넘었을 텐데, 정정차할 때 소리 낸다거나 비 오는 날 묘한 쿵쿵 소리 나는 게 있었다면 그건 이미 신호야. 그 차를 K8이나 그랜저 같은 데로 넘기면 차는 새로 사는 거지만, 판돈이 깎이는 게 진짜 뼈아프더라. 그냥 내 차면 서킷 갈 때 얼라이먼트 조정하듯이 중고 넘기기 전에 전문가랑 한 번 제대로 봐두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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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연식 좀 되면 하체 소음이 제일 먼저 티 나죠.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감가 맞는 거 진짜 뼈아픈데 공감되네요.
5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입니다. 정비 현장에서 보면 하체 부싱 균열이나 오일 누유는 리프트 띄우고 언더커버만 내려봐도 바로 답 나오거든요. 특히 연식 있는 차들은 부싱 경화로 인한 승차감 저하를 정비 안 하고 그냥 타다가 감가 크게 당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미리 점검해서 소모품 위주로만 갈아줘도 방어 잘 됩니다.
5시간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 컨디션이 곧 차 값이라더니 진짜 꼼꼼하게 관리해야겠네요.
5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나중에 차 팔 때 리프트 띄우는 거 꼭 해봐야겠네요, 감가 안 당하려면 무조건인가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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