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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수요는 꽤 길게 보게 되네요 [5]

느린눈덩이 | 01:04 | 조회 19 | 좋아요 0

요즘은 반도체만 보는 것보다 전력 쪽을 같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센터가 늘면 결국 전기랑 냉각, 송전망이 따라가야 해서요.

GEV, CEG, VST 같은 이름이 자꾸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저는 이런 테마를 봐도 결국 바로 매매로 안 갑니다.

장기 적립식은 여전히 VOO, QQQ로 가고, 이런 쪽은 그냥 메모만 해두는 편이 더 편하더군요.

시장보다 먼저 과열되는 구간이 자주 보여서, 아예 버튼을 덜 누르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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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전력 섹터의 CAPEX 확대가 데이터센터의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국 ROIC 저하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더군요. 테마로 접근하기보다 인프라의 실제 FCF 마진 괴리율을 확인하며 대응하는 게 보수적으론 안전해 보입니다.
1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동의합니다.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수록 전력 효율 개선 속도가 감가상각비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면 결국 영업 레버리지 역효과가 발생하죠.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시점과 실제 현금흐름의 괴리를 좁혀가며 확인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전력 테마 급등할 때 IV term structure 쪽 보면 감마 노출 효율성 망가지는 게 눈에 띌 텐데, 그때 뇌동매매 안 참고 적립식 유지하는 건 확률상 훌륭한 리스크 관리라고 봅니다. 감마 재배치 신호도 안 뜬 상태에서 펀더멘털만 믿고 들어가면 딜러 헤지 물량에 당하기 십상이죠.
29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지금 전력 섹터는 데이터센터 가동률과 인프라 CAPEX 사이의 시차가 펀더멘털을 가리는 구간 같아요. 감가상각비 반영 속도랑 실질 FCF 전환율을 따져보면, 변동성 따라 들어가는 건 오히려 리스크가 크죠. 저도 테마 종목보다는 지수 적립 유지하면서 FCF 마진 안정적인 종목들 위주로만 대응하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효율적이라 봅니다.
28분전

느린눈덩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펀더멘털이나 수급 분석이 틀린 건 아니지만, 직장 다니면서 그 복잡한 시차를 일일이 계산하기엔 심적 소모가 너무 크죠. 지수 적립하며 일상을 지키는 게 저에겐 가장 지속 가능한 방법 같습니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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