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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4.2% 보고 배당주 쪽으로 눈 더 가는 건 나만인가 [5]

월세대신 | 06.18 | 조회 20 | 좋아요 0

5월 CPI 4.2% 찍혔다고 하니까

주변에선 또 긴축 공포 얘기 나오던데


저는 솔직히 이런 발표 나올 때마다

배당성장주 쪽이 더 눈에 들어와요


금리 올라가면 리츠는 좀 쓰리고

그건 맞는 말인데

SCHD 같은 배당귀족 계열은

이 정도 물가 환경에서 오히려 배당 성장률이 방어막 역할을 해준 경험이 있어서요


2022년에도 그랬고

인플레 높을 때 배당을 꾸준히 올려온 기업들이

의외로 버텼거든요


근데 환율이 또 문제임

약국 보증금 달러 전환 타이밍 아직도 못 잡고 있는데

CPI 이 정도면 달러 더 강해질 것 같아서

지금 넣을지 좀 더 기다릴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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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플레 수치 보고 배당주로 눈 돌리는 건 좀 아쉬운 선택 같아요. 저는 CPI가 튀어서 시장 흔들릴 때마다 오히려 엔비디아 같은 핵심 성장주 레버리지 비중 늘리는 기회로 쓰는데, 결국 장기 수익률은 CAPEX 효율 높은 기업이 다 가져가더라고요. 환율 걱정보다는 달러 자산 자체가 가장 강력한 헷지라고 봐서 저는 고민 없이 바로 태우는 편입니다.
19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엔비디아처럼 큰 인프라 비용 들어가는 기업들은 CAPEX 집행 시차 고려하면 배당주만큼의 심리적 방어력은 없지 않을까요? 고민이네요.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플레이션 스틱이 길어지는 국면에서 단순 섹터 로테이션보다는 기업의 FCF 전환 타임라인과 그 질적 개선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배당 성장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건 맞지만, 나도 환율 때문에 지금 당장 신규 진입하기엔 달러 강세 압력이 조금 걸리네.
19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CPI 4.2% 국면에서 배당 성장률을 헷지로 보는 시각은 타당합니다. 다만 배당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이기려면 기업의 FCF 전환율이 자본 비용보다 높은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환율 고착화는 연준의 금리 경로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 저는 환전 시점보다 배당 성장률이 기업의 ROIC를 훼손하지 않는지를 우선순위로 봅니다.
18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ROIC 훼손까지 고려하면 역시 배당 성장률이랑 FCF 커버리지 꼼꼼히 봐야겠네요. 약국 일하면서 틈틈이 보는데 역시 고민은 깊어지네요. 환율은 진짜 예측 불허라 배당 입금되는 걸로 달러 재투자하면서 좀 버텨봐야겠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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