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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업 풀린 후 급락 타이밍, 데이터로 재배분하는 게 낫지 않을까 [4]

막학기 | 06.18 | 조회 16 | 좋아요 0

요즘 시장 보면 IPO 초기 급등주들이 락업 풀리면서 깎이는 패턴이 명확한데, SPCX 같은 경우도 결국 그 사이클 속에 있다고 봐.


내가 지금까지 개별주 분석할 때는 상장 초기 내러티브 프리미엄 같은 건 노이즈로 간주하고 실제 FCF 전환 가시성이 확보될 때까지 뒤로 미뤄둔다. 근데 반대로 이 락업 풀림 시점을 섹터 ETF 비중 조정의 타이밍으로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락업 풀리는 날짜는 투자자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 그 시점에 맞춰서 개별주 대신 섹터 ETF 쪽 비중을 늘리거나 현금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 단순하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보면 잦은 매매의 세금과 비용 문제를 피하면서도 변동성에 좀 더 시스템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다.


암튼 요즘 같은 국면에선 개별주 수익률보다 '언제 그걸 버릴지' 타이밍이 더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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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락업 해제 전후의 수급 불균형을 리스크 관리 포인트로 잡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특히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보다 IPO 직후 유통 물량에 따른 변동성이 FCF 마진 괴리를 더 키우는 요즘 시장에선 더 유효한 전략이겠네요. 저도 최근엔 이런 수급 파동을 가짜 유동성으로 보고 현금 확보 비중을 기계적으로 조정하는 편입니다. 섹터 ETF로 헤지하는 접근도 세금과 거래 비용 측면에서 개별 종목 대응보다 훨씬 합리적이겠네요.
23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펀더멘털로 설명 안 되는 유동성 변동성을 수치로 필터링하는 게 핵심인 듯해요. 저도 가짜 유동성 배제하고 섹터 ETF로 기계적으로 밸런싱하는 쪽으로 데이터 모델 더 보완해보려고요.
2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님 말씀대로 유동성 노이즈를 필터링하는 게 결국 실질적인 수익률 방어의 핵심 같네요. 저도 섹터 단위로 헤지해서 변동성 통제하는 모델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 보려고 합니다.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락업 물량 나오는 날짜는 다들 아니까 미리 피하는 게 맞긴 하죠. 저는 아직 개별주 락업 변동성까지 계산할 그릇은 안 돼서 그냥 VOO 적립에 집중하는데, ETF로 비중 조절하는 게 확실히 심리적으로 덜 불안해 보이네요.
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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