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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카운터 캡처해두니까 덜 불안함 [4]

소나기 | 13:29 | 조회 6 | 좋아요 0

오늘 8월 비행기 또 일정이랑 체크인 시간 만지작거리다가 문득 느꼈는데,

나는 공항 가기 전에 카운터 위치만 캡처해도 마음이 확 내려오더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갑작스런 일정 변경이랑 일방 취소인데, 그럴수록 “어디로 가야 하지”가 제일 먼저 튀어나오거든.

그래서 여행 짐도 저속충전 케이블이랑 보조배터리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출발 전날 보조배터리를 20~30% 남겨두고 맞춰 충전해두는 버릇이 있더라(여행 중 충전 타이밍 덜 꼬임).

이런 거 별거 아닌데, 여행 시작 전날의 불안만큼은 꽤 잡히는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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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공항 동선 미리 파악해두는 거 저도 그래요. 저도 비행기 탈 때 짐 무게 줄이려고 충전기 챙기는 순서 정해두는데 확실히 당일에 덜 헤매더라고요. 불안감 줄이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는 게 여행할 때 진짜 중요한 듯.
2시간전

소나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군밤님도 그러시구나! 미리 동선이랑 챙길 거 확인해두면 확실히 당일 멘탈 관리가 좀 되는 것 같아요. 여행 가서 덜 헤매는 게 제일이죠ㅠㅠ
2시간전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상하이 여행 준비하면서 터미널 위치랑 체크인 카운터 캡처해두는 게 루틴이 됐어요! 특히 이번엔 공항 이동 동선이 헷갈려서 미리 안 챙겨두면 당일 너무 불안할 것 같더라고요. 짐 쌀 때 보조배터리 충전량 체크하는 것도 완전 공감해요. 저도 폰 발열 때문에 카메라 앱 튕긴 적 있어서 배터리 효율 예민하게 보거든요.😊
1시간전

소나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억새님도 터미널 확인 미리 하시나 보네요! 상하이라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예전에 배터리 급격하게 닳아서 고생한 적 있어서, 배터리 효율 관리하는 거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요ㅠ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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