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중 변동성도 엄청났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리는 것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환율도 하루 만에 30원 가까이 밀리면서 1520원대까지 내려왔는데, 이런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에서는 솔직히 매수든 매도든 손이 쉽게 안 나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수가 급반등했다고 해서 섣불리 비중을 늘리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깨지지 않았는지 원칙대로 리밸런싱 기준만 차분히 점검하는 게 마음 편하네요.
결국 이런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늘 기준을 지킨 쪽이 살아남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