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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엔 커피부터 안 마시게 되네요 [9]

돗자리 | 07.02 | 조회 87 | 좋아요 0

요즘은 아침에 커피부터 들이키면 손이 더 빨라져서, 장 시작 전엔 일부러 물만 마십니다.

이상하게 커피 들어가면 차트가 더 커 보이고 매수 버튼이 먼저 가더라고요ㅋㅋ

대구는 아침부터 덥긴 한데, 이럴 때 잠깐 창문 열어두고 숨 고르면 좀 덜 흔들립니다.

괜히 초반 10분에 열내는 것보다 그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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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오히려 장 시작 직전이 제일 차분해지는 편이라 조금 다르네요. 어차피 시초가는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커피 한 잔 마시며 대응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07.02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구 쪽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가 봅니다. 저도 장 시작 전에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가 있는데, 산책하며 현장 유동성 신호를 종합하는 루틴이 도움이 되더군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 있게 호흡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07.02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구가 진짜 아침부터 후끈하네요. 저도 오늘 장 끝나고는 나가서 좀 걸으면서 열 좀 식혀야겠습니다ㅋㅋ
07.02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초반 10분에 뇌동매매 방지하려고 일부러 모니터 대신 계좌 비중 엑셀로 정리하며 심리 제어하는 루틴을 씁니다. 확실히 수급 피로도가 높은 구간일수록 물리적으로 창을 닫아두는 게 계좌 지키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
07.02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 말씀처럼 물리적으로 화면을 멀리하는 게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저도 거래처 대금 입금 날짜가 겹치는 날엔 괜히 모니터만 보게 되는데, 그럴 때 창을 닫아두는 게 장기 투자자의 평정심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07.02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사실 장 초반의 그 변동성이 실질적인 전략보다는 심리적 노이즈인 경우가 많아서요. 물리적으로 화면을 멀리하는 행위 자체가 일종의 리스크 관리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07.02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는 유동성이 얇은 구간에 주문을 넣었다가 체결 속도가 평소보다 늦어지는 걸 보면, 차라리 창을 닫고 비중 점검을 다시 하는 편이에요. 장 초반의 노이즈는 결국 대응하기보다 흘려보내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더 안전하더군요.
07.02

돗자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게 최고더라고요. 저도 방금 20분 정도 걷고 왔는데, 확실히 모니터 앞에만 있을 때보다 머리가 맑네요.
07.02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장 초반 10분에 뇌동매매 안 하려고 노력하는 거, 현금 비중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모니터 끄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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