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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8천조 돌파, 과열인지 아닌지 보려면 대출금리부터 보세요 [3]

부채 | 09:03 | 조회 10 | 좋아요 0

어제 시총 8천조 돌파했다는 뉴스 보고 다들 뜨겁던데, 저는 그 소식보다 케이뱅크에서 어린이 적금 금리 8.5%짜리 내놓은 게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은행들이 고객 유치하려고 저런 고금리 상품 풀고 있다는 건, 그만큼 시중에 돈이 말라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예금 금리가 미친 듯이 올라가는데 주식 시장만 밸류에이션 무시하고 달리는 꼴이라니.


남들 9천 돌파 기대할 때 저는 빚투 청산하고 남은 현금 비중 80%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예금 금리나 좀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장이 과열되면 낙수효과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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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어린이 적금까지 동원해 수신 확보에 사활을 거는 걸 보니 은행권의 유동성 확보 경쟁이 확실히 치열해졌네요. 저도 오늘 아침 은행 앱에서 신규 대출 금리 안내 문구 보면서 가계 조달 비용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고 느끼던 참입니다.
11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하신 예금 금리 경쟁이 가계 유동성 위축의 선행 지표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지수 8천조 돌파와는 별개로, 시중 자금 흐름은 확실히 긴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네요.
11시간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금리랑 시장을 같이 보는 게 마음 편하긴 하죠. 저는 그래도 우량주 존버는 포기 못 하겠네요 ㅎㅎ.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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