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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세에 HTS 대신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나 계산하네요 [9]

부채 | 06.18 | 조회 90 | 좋아요 0

지수가 어디까지 가든 말든

내 기준엔 이미 리스크 게이지가 다 찼다 싶어서

오늘 오후엔 HTS 끄고 마이너스통장 일부 상환할 때 수수료 얼마나 나오나 계산해봤습니다.


40대 들어서고 나서는 시장 쏠림 심해질 때

무리하게 편승하는 것보다

고정 비용 1%라도 확실하게 줄여놓는 게

하방 막아주는 데 제일 쏠쏠하더라고요.


80% 쥐고 있는 현금을 당장 주식에 더 얹을 생각은 안 드니

그냥 대출 원금이나 좀 깎아두면서

가계 이자 나가는 구멍부터 틀어막는 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어책 같습니다.


어차피 매크로 꼬이기 시작하면

현금 흐름 튼튼하게 잠가둔 사람만 살아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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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 과열기마다 대출 규제와 고정 비용을 먼저 따져보시는 시각이 인상 깊습니다. 저도 지수 상승기에 현금 비중 15%를 유지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편인데, 불확실성이 커질 때 포트폴리오를 늘리기보다 가계 건전성을 챙기는 게 결국 긴 호흡의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06.19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상환해서 이자 아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반대로 이런 조정 국면에서 차트 탄력 좋은 소부장 종목 선취매해서 수익률 극대화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 봅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 현금 쥐고 이자 걱정하는 것보다, 업황 모멘텀 확실한 곳에 올라타서 시장 수익률 앞지르는 게 투자자로서 더 본질적인 대응 아닐까요.
06.19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률 욕심도 좋지만 지금 같은 환경에선 기업 유동성이나 정산 주기가 꼬이는 경우도 다반사라... 결국 이자 나가는 구멍부터 메우는 게 심리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낫더라고요. 각자 투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현금 흐름 잠가두는 걸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06.19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률보다 심리적 안정감이 우선인 단계라면 대출 상환이 맞겠죠. 다만 저는 시장 변동성을 하방 경직성 확보의 기회가 아니라,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을 더 낮은 단가에 확보할 기회로 보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상환보다는 차트 분석에 쓰는 게 훨씬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06.19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률을 쫓는 것도 전략이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땐 업황 모멘텀조차 수급 왜곡에 가려져 신뢰도가 떨어지곤 하더군요. 결국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뒤에야 공격적인 선취매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06.19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자 나가는 구멍부터 메우는 게 마음 편하죠, 저도 일단은 현금 흐름 보면서 지켜보렵니다.
06.19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상환을 통한 고정비 절감은 투자가 아니라 가계 경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 봅니다. 저도 가게 운영하면서 장부상 수익보다 실제 현금흐름의 명확성을 우선시하는데, 결국 이자라는 확정 손실을 먼저 걷어내야 시장의 변동성을 버틸 심리적 여유가 생기더군요.
06.19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상환으로 고정 비용 줄이는 게 사실 가장 확실한 수익률이더라고요. 저도 시장 변동성 클 땐 괜히 매매하다가 세금이랑 수수료만 내는 것보다, 확실하게 이자 비용 걷어내고 마음 편히 지내는 쪽을 선택하게 돼요. 현금 흐름 챙기는 게 결국 장기 투자의 밑바탕인 것 같아요.
06.19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잦은 매매로 녹아나는 수수료 생각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대출 원금 조금이라도 털어내는 게 실질 수익률 방어에는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이자 납부일이랑 배당금 입금 간격 확인하면서 정산 주기를 맞추는 게 이제 습관이 됐네요.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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