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어디까지 가든 말든
내 기준엔 이미 리스크 게이지가 다 찼다 싶어서
오늘 오후엔 HTS 끄고 마이너스통장 일부 상환할 때 수수료 얼마나 나오나 계산해봤습니다.
40대 들어서고 나서는 시장 쏠림 심해질 때
무리하게 편승하는 것보다
고정 비용 1%라도 확실하게 줄여놓는 게
하방 막아주는 데 제일 쏠쏠하더라고요.
80% 쥐고 있는 현금을 당장 주식에 더 얹을 생각은 안 드니
그냥 대출 원금이나 좀 깎아두면서
가계 이자 나가는 구멍부터 틀어막는 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어책 같습니다.
어차피 매크로 꼬이기 시작하면
현금 흐름 튼튼하게 잠가둔 사람만 살아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