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주식격언

상관관계를 알면 분산이 보인다

멍뭉이 | 04.29 | 조회 49 | 좋아요 0


상관관계를 알면 분산이 보인다


Diversification works when assets are uncorrelated



진정한 분산은 종목 수가 아니라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의 조합입니다.

상관계수 +1에 가까우면 같이 움직여 분산효과 0.

상관계수 0~음(-)에 가까운 자산들의 조합이 진짜 분산입니다.

"분산"이 효과를 내는 메커니즘은 상관관계의 비대칭에 있습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1952년 해리 마코위츠의 「Modern Portfolio Theory」의 가장 핵심 통찰입니다.

마코위츠는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을 조합하면 같은 수익률에서 변동성이 줄어든다"는 수학적 증명을 제시했습니다.

이 발견으로 그는 1990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이 원칙을 가장 극단적으로 적용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주식·채권·금·달러 등 상관관계가 낮거나 음(-)인 자산을 조합하면 변동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 60·40 (주식·채권)이 단일 주식보다 변동성 -30%, 수익은 비슷.

진짜 분산이 안정적 운용의 핵심입니다.

상관관계 분석이 자산배분의 출발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종목 5개 분산"이라며 같은 섹터·같은 국가 종목 5개를 사면 사실상 분산이 안 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대형주만 5개 들고 있으면 한 종목 빠질 때 5개 다 빠집니다.

같은 방향 자산들의 분산은 분산이 아니라 한 자리 몰빵입니다.

상관관계 인식 없는 분산은 가짜 분산입니다.



fc026add-d66a-4e6c-a82e-4bdc9267a354.png


cc5a43de-9fab-4798-9f29-3ad85ac34c83.jpg


bcde6030-8cab-45c1-bc16-6adeeabefe9c.jpg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