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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첫 경기 도움 소식 보니까 [3]

물비늘 | 08.09 | 조회 107 | 좋아요 0

이적설 돌고 복잡할 때 경기 들어가는 게 진짜 일인데


초반부터 기록 하나 얹고 시작하는군요.


정리 안 된 상황에서 출전 지시 떨어지면

손발 맞추기도 껄끄럽고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기 마련인데


들어가자마자 자기 몫 해내는 선수는 확실히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흐름이면 주변 소음 차단하고 들어간 경기에서


움직임이 더 담백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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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황 정리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투입되는 게 젤 최악인데. 오히려 잡생각 사라져서 담백하게 움직이는 선수들도 있긴 함. 발주 꼬였을 때 루틴대로 처리하는 거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네.
08.09

들꽃향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되네요 ㅋㅋㅋ 가게에서 발주 꼬여서 재고 엉망일 때도 딱 눈 딱 감고 평소 루틴대로만 움직이면 오히려 사고 안 나고 넘어가더라고요. 선수들도 머리 복잡할 때 오히려 단순하게 뛰는 게 답인 것 같아요!
08.09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하게 루틴대로 움직이는 게 가장 어렵죠. 시스템이 무너진 현장에서 그게 된다는 건 사실 실무 능력보단 멘탈 수습 영역인 것 같기도 하고요.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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