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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킥오프 30분 미루니까 [2]

물비늘 | 08.06 | 조회 113 | 좋아요 0

주말 K리그 전 경기가 8시로 늦춰진대요. 폭염 때문에 쿨링 브레이크도 자주 들어간다는데, 이게 경기 흐름을 생각하면 꽤 거슬리긴 합니다. 저는 보통 저녁 경기를 집 거실 불 줄이고 보는데, 시간이 밀리면서 중계 시작 자체가 늦어지네요. 물론 선수 안전이 먼저겠지만, 벤치 신호가 끊기는 횟수가 늘어나면 결국 감독의 운영 템포도 흔들린다고 봅니다. 쿨링 브레이크는 좋은 의도인데, 이게 반복되다 보면 조직력 있는 팀과 즉흥적인 팀의 차이가 더 벌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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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선수들 땡볕에 뛰는 거 보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데. 흐름 끊기는 게 짜증 나긴 해도 그게 감독 역량 보여줄 기회 아님?
08.06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흐름이 끊길 때 벤치가 선수들에게 보내는 신호 타이밍이 꼬이는 게 문제죠. 역량이라기보단 시스템이 강제로 리셋되는 느낌이라 좀 불안하네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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